생활/문화 K-POP, 걸그룹 ‘트와이스’ 8월말 ‘뭉뜬’으로 베트남 방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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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8월 말 베트남에 도착해 "뭉쳐야 뜬다(Carefree Travellers)"라는 리얼리티 TV쇼 일부를 촬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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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에 따르면, 프로그램 제작사인 JTBC에서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뭉쳐야 뜬다"의 다음 촬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첫 촬영은 베트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vov >> vinatimes :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