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중국 난창 직항로 개설, 9/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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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市와 중국의 장시(Jiangxi)省 성도인 난창(Nanchang)市을 연결하는 최초의 직항로가 9/17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개통은 두 지역간의 경제와 관광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직항로 개설로 기존 6시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시간으로 대폭 단축된다.
중국계 저가 항공사인 LuckyAir가 운영하는 비행편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출발한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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