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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찌민市, 시내 중심부 진입 차량에 자동 요금 징수..., 2020년부터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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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市 교통운수국은 교통 체증 완화를 목표로 자동차 운행 요금 징수 계획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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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자동 번호판 인식(ANPR)과 무선 통신을 통해 개별 정보를 수신하는 자동 인식(RFID)을 구사한 논스톱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에 의해 요금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지역에 36개의 요금 징수 포인트를 설치하고, 메트로 1호선 운행 개시 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요금 징수 대상 차량은 6시부터 17시까지 통과하는 자동차이며, 요금은 차종에 따라 3만~5만 VND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2020년부터 징수할 예정이다. 교통운수국은 방안을 검토중이며, 검토가 완료되면 진행안을 인민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zing >> vinatimes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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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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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빨리 도입해야해.. 교통지옥을 막자구.
13:58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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