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냐짱, 개인 수집가 100억원 투자해 “침향” 박물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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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남주 캉화(Khanh Hoa)省 냐짱(Nha Trang)市에 거주하는 Nguyen Van Tuong씨는 침향에 매료되어 약 2000억 VND(약 100억 8000만원)을 투자해 "침향 박물관(bảo tàng Trầm Hương)"을 건설했다.
박물관은 냐짱市 Phuoc Dong 마을에 부지 약 2.2ha에 건설되었으며, 자료 전시 면적은 약 5000㎡, 1시간에 약 1000명의 관람객이 참관 가능하다.
nld >> vinatimes :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