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공무원들에 일본계 주유소에서 휘발유 구입 금지” SNS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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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市 공무원들이 지역내 일본계 Q8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하노이 석유 기업 협회가 제안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석유 협회에서는 지난 10월 11일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즉시 부인했다.
"우리는 몇 번이나 국제 통합을 추진 정책과 관련된 제안을 진언했다. 국제 통합이 진행되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은 알고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와 역행하는 제안을 했을리 없다며 SNS에서 이 같은 내용의 루머가 확산되지 않도록 호소했다.
thanhnien >> vinatimes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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