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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중국계 IT 대기업 알리바바&텐센트, 베트남 전자지불 시장 눈독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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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와 텐센트(Tencent)가 베트남 전자지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의 CEO Jack Ma가 2017년 11월 6일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Vietnam Electronic Payment Forum 2017"에서 전자상거래 및 모바일 지불 개발에 관한 브리핑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후 Jack Ma는 다낭에서 열리는 2017 APEC 경제 지도자 회의 주간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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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Jack Ma 대표는 향후 큰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 핀테크 및 및 전자지불 시장에 진입할 다양한 방법을 찾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쇼핑 대금 지불에 현금을 대신해 휴대 전화를 이용하는 다양한 지불 방법이 활요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금액들이 온라인으로 결재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 전자지불과 관련한 시스템이 미미한 베트남에서 향후 폭발적인 전자 지불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해 전자지불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r >> vinatimes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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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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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전자지불 시장에서는 한국을 앞서는 것 같습니다.. 관련 국내 기업들이 분발해야할텐데요..
13:45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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