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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이혼한 남편이 전부인과 애인에 휘발유 끼얹고 불질러..., 생명 위독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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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市 Cho Ray 병원에 지난 25일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녀 환자 2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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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은 LTH씨(여, 31세)와 DVP씨(남성, 29세)로 알려졌다. 여성은 신체의 약 99%, 남성은 약 75% 정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입원했다. 주치의에 따르면, 여성은 목숨이 위독한 상태로 판단되며, 남성도 상당한 중태로 생존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성의 가족에 따르면, 화상을 입은 남성은 피해 여성이 전남편과 이혼 후 만난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전 남편으로부터 다시 같이 합치자는 끈질긴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성은 전남편의 요구을 거절했고, 이를 질투한 전남편이 피해 여성과 남성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경찰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baomoi >> vinatimes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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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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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네요.
10:37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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