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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 최고급 벤틀리와 충돌한 레미콘..., 수리비는 누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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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사업가가 타고 다니는 최고급 승용차 벤틀리(Bentley)가 레미콘 차량과 충돌해 엄청난 차량 수리비을 지불해야 하는 레미콘 차량의 운전자 상황을 이해한 사업가가 자체적으로 수리하고 보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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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흥옌(Hung Yen)省에서 두 차량이 충돌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의 과실로 판단해 3억 VND(약 1,3200 달러)을 지불하라고 조정했다.


한편, 레미콘 운전자는 하루벌어 하루를 먹고사는 형편으로 이런 큰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업가는 차량을 직접 수리하고 지난 10월 21일 레미콘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해 보상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신문에 소개되며, 많은 사람들은 사업가의 선행을 칭찬하는 독자들의 답글이 소개되기도 했다.


tuoitre >> vinatimes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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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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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를 타고 다닐만 한 인품이네요
20:26
17.10.30.
저 정도되야 벤틀리 타고 다닌다고 하지,,넘버 원
22:40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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