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식당에 앉아있다 “날벼락”.., 차량 돌진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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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11/3일) 밤 자정에 베트남 중부의 관광도시 Hue에 있는 식당에 자동차가 돌진해 앉아있던 여성이 깔려 사망했다.
24세 운전자 D.D.H가 운전하는 차량이 11시 15분경 식당에서 약 20m 떨어진 곳에서 오토바이와 충돌 후 보도로 돌진해 주차된 오토바이들과 충돌한 후 식당으로 돌진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여러 사람들이 있었지만, 차량 돌진으로 현장에 있던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 차는 심하게 파손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소문에 의하면 운전기사는 현장에서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역 경찰은 사건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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