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에서 인기 끄는 일본산 “계란”..., 건강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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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市 일부 수입 식품 매장에 일본産 계란이 등장했다. 베트남산보다 몇 배나 높은 가격이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찌민市 1區 식품회사 Mia Fruit 대표에 따르면, 일본産 DHA계란 (10개 32만동)와 Mikan계란 (6개 39만동)을 판매하고 있는데 한 달에 약 200팩을 판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7區 일본 수입 제품 매장도 "Mori Tama" 계란 흰색과 갈색 달걀을 수입해 한 달에 300팩 이상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30만동/10개로 알려졌다.
판매자에 따르면, 수입 달걀은 베트남 국산보다 비타민 E가 4배, DHA가 4배, 오메가 함량이 5배 높고, 무게는 같지만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sgtiepthi >> vinatimes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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