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온라인 “블랙 프라이데이” 준비 완료…,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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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Online Friday 2017" 또는 “Online Shopping Day"로도 알려진 베트남 온라인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약 6,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어제(11/27일) 베트남 전자 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국(VECITA)은 가짜 및 저품질 제품의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거래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300개의 웹사이트와 3,000여개의 회사가 참가하고, 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 및 200개의 특별 할인권도 제공된다. 주최측은 올해 웹사이트 “onlinefriday.vn”에서 약 1백만 건의 구매, 300만 건의 로그인 및 2,000만 건의 품목 검색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Vov >> vinatimes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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