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하이퐁, 항구 자동 통관 시스템으로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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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은 12월 11일 하이퐁 항구에서 처음으로 적용하는 "자동 세관 관리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기존 수작업 대신 항구 창고 구역 내화물의 수출입 전체와 베트남으로 입고되는 모든 내역을 감시할 수 있는 전자 통관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고위 관계장에 따르면, 수입 화물의 통관 시간이 기존 7분에서 1분으로 단축된다는 것이다.
각 수출입 기업들이 자료 교환 처리를 24시간 대응할 수 있어 세관 업무 시간에 얽매이지 않게되었다. 이 시스템은 2018년에 전국 항만으로 획대될 예정이다.
baomoi >> vinatimes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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