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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2017년 인플레이션 성공적 통제…, 3.53% 상승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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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2017년 전체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3.53% 증가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당초 베트남 정부가 계획했던 4% 이하 통제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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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계청(GSO)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12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1%, 전년 동월 대비 2.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의 CPI가 전월 대비 상승 요인으로는 15개 省과 市에서 진행된 의료 서비스 가격이 인상과 휘발유와 가스 가격, 평균 전기 요금 인상 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개 품목 중 9개 품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의료 서비스”가 27.79%로 가장 높게 상승한 반면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분야로는 “식품/음식 서비스"가 1.80%, “우편/통신”'이 0.4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Vneconomy >> vinatimes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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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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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도 이놈의 통계치는 현실과 동떨어지니 뭐...
13:07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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