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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1월 소매 판매가 9.5% 증가, 총 158억 달러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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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계청(GSO)의 발표에 따르면, 1월 소매 판매액은 전월 대비 2.5%,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361조 VND (약 158억 달러)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을 배제되면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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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분야별 소매 판매를 살펴보면 판매(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 호텔/레스토랑(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관광(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 기타 서비스(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증가 기록을 보인 분야로는 가전 제품(전년 대비 8% 증가), 식량 및 식료품(전년 동기 대비 7.5 % 증가) 그리고 운송 서비스(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Vir >> vinatimes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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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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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시장의 소비역량이 점점 커지는군요. 관광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을 보면 생활이 좀더 여유가 있어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15:51
18.02.04.
소비가 늘어나면 경제 규모도 커지지요
10:32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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