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치/경제 베트남, 2018년 뗏 상여금 평균 550만동..., 전년 대비 15% 증가

비나타임즈™
0 1
베트남 노동사회복지부 산하 급여 노동 관계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뗏(Tet) 상여금 전국 평균은 550만 VND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uong-tet-1514517525396-1339-3573-8498-1517478499.jpg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영 기업의 평균 상여금은 620만 VND으로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균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민간 투자 기업과 정부 출자 기업으로 약 500만 VND으로 나타났다.

뗏 상여금 최고액은 호치민市의 민간 투자 기업이 발표한 8억 5500만 VND으로 나타났고, 최소 금액은 빈푹(Vinh Phuc)省의 민간 투자 기업의 2만 VND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전국 노동자 월급의 평균 금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660만 VND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균 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정부가 전액 출자한 기업의 790만 VND으로 나타났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02-01

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어느나라이든 국영기업을 다녀야 한다... 설상여를 못받아본지가 언젠지...
13:03
18.02.0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