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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 뗏 휴가 기간 동안 총 37만 5천명의 관광객 방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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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市 관광부에 따르면, 뗏 연휴 기간 동안 하노이를 방문한 국제 관광객 수는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12만 5천명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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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출신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월 14일에서 20일까지 뗏(Tet) 휴일 동안 하노이市을 방문한 총 방문자 수를 비교했을 때 지난해 동일 기간 보다 약 13% 증가한 37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에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25만명의 국내 여행객이 포함되었다.


이 같은 방문객으로 지역 관광 산업은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1.28조동(약 5,650만불)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nhandan >> vinatimes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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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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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진짜 성장하는 나라네...
10:57
18.02.20.
이러다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관광대국이 되는것 아닌가?????
16:01
18.02.20.
베트남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져 성공할것이다
23:33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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