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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PayPal : 프리랜서의 약 58%가 온라인에서 구직 활동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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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팔(PayPal)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프리랜서의 약 58%가 SNS를 통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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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은 2017년 10월에 인터넷에서 설문 조사 "글로벌 프리랜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전세계 22개국 1만 1324명이 참여했다. 이 중 ASEAN4 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에서는 프리랜서 및 프리랜서 희망자 등 총 160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4개국 프리랜서의 약 58%가 "작업 완료 후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적이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68%로 4개국 중 가장 비율이 높았다.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의 48.5%는 프리랜서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프리랜서의 약 40%는 불안정한 수입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세안 4개국의 프리랜서의 약 80%가 프리랜서를 위한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한 적이있다고 답변했다. 프리랜서를 위한 구인/구직 사이트는 외국 고객과 협력할 수 있어 프리랜서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자리를 찾는 방법은 국가마다 특징이 있었다. "평판"은 싱가포르(48%), "온라인 채용 게시물"은 인도네시아(49%), "SNS"는 베트남(58%), "구직 사이트"는 필리핀(58%)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vietbao >> vinatimes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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