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항공, 3월말부터 호치민-대만/싱가포르 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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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은 3월 27일부터 호치민市와 대만 타이베이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편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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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으로 화/목/토/일 2시 05분, 타이페이 출발 항공편은 월/수/금/토 22시 10분이다. 항공기는 에어 버스 A321 기종을 사용한다.
또한, 이와함께 호치민-싱가포르 항공 노선도 기존 주 21편에서 주 25편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vov >> vinatimes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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