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항공, 3/25일부터 서울-냐짱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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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은 3월/25일과 3/26일에 중남부 Khanh Hoa省 냐짱(Nha Trang)市(Cam Lanh 국제공항)와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이 취항했다.
이 노선은 주 4회 운항화며 냐짱 출발 항공편은 화/수/토/일 그리고 서울 출발편이 월/수/목/일 출발 예정으로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으로 냐짱 출발 항공편은 21시 35분, 서울 출발 항공편은 오전 6시 20분이다. 비행 시간은 약 5시간으로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을 사용한다.
한편, 이에 앞서 2017년 12월 베트남 최대 저강 항공사(LCC)인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먼저 냐짱-서울 노선을 취항했다.
baomoi >> vinatimes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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