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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토종 메신저 ‘Zalo’ 사용자 1억 명 돌파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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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SNS을 운영하는 VNG Corporation은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Zalo"의 이용자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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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2012년에 처음 제공이 시작된 후 통화 및 메시지 송수신 이외에도 페이스북 (Facebook)처럼 친구를 검색하고, 자신의 일상과 사진을 게시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어 신규 사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해외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앱은 2018년 5월까지 다낭(Da Nang), 동나이(Dong Nai), 띠엔장(Tien Giang), 타이빙(Thai Binh), Thang Thap, Quang Ngai 등 20개 이상의 省과 市의 각 기관에서 행정 절차 처리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Sunhouse, Asanzo, Juno 등의 기업들도 이 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tv >> vinatimes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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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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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베트남이 무서워
09:57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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