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핀테크 산업 규모 약 44억불…, 2020년까지 80억불까지
비나타임즈™
0 1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컨설팅社 Solidiance에 따르면, 베트남 청구 수납 대행 등 금융기술(FINTECH) 업계의 2017년 시장 규모는약 44억 USD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 기업들이 시장 개척을 위해 약 1억 29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스마트폰과 은행계좌가 향후 더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핀 테크(FINTECH)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78억 USD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2017년부터 핀테크 운영 위원회를 발족하고, 산업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부정적인 영향 방지 등 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노력할 예정이다.
Hanoitimes >> vinatimes : 2018-05-23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중앙은행 1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판매가 인하 2022-11-11
- 베트남 중앙은행 기준환율 19동 인상…, 암시장 환율은 130동 상승 2022-10-11
- 베트남, 시중은행 예금 금리 9%/년 수준으로 급증 2022-10-05
- 베트남 중앙은행 오늘(9/23일)부터 이자율 1% 인상 2022-09-23
- 베트남 동화 환율 사상 최고 수준 도달… 상승 압박 지속 예상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