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월드컵 열기 달아올라..., 함께 모여 경기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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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대한 열기는 자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베트남이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원래 축구를 좋아하는 민족이라 관심도가 높기도 하지만, 축구 도박 등으로도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카페나 술집에서는 대형 프로젝터를 설치해 손님들에게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여름 늦은밤이지만, 모여서 함꼐 응원도하고 즐기는 모습은 자국의 선수들이 참여한 국가보다 낮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늘밤 예정된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 관심이 많아 만나는 한국사람마다 붙들고 먼저 축구 경기 얘기를 건네기도 한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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