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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영수증 인쇄 소프트웨어 무상 공급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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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는 단기간에 기업에서 사용하는 영수증을 적용하는 정책을 공지했다. 공지한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기업은 영수증을 자체적으로 인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무서에 따르면, 인터넷 또는 USB, CD로 배포하는 3~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몇개의 영수증 인쇄 기능이 있는 회계 소프트웨어을 심사했다. 국세청 지국이 창구가되어 기업에 설치법과 사용법을 안내하고 지원한다. 또한 세무국은 무료로 영수증 인쇄 기능이있는 회계 소프트웨어를 세무서 웹사이트에서 배포한다.

또한 재무부는 3월21일 제품 판매 영수증에 관해 규정한 통지 153/2010/TT-BTC호을 개정한 13/2011/TT-BTC호를 공고했다.

기업에서 영수증을 자체 인쇄할 수 있는 조건을 완화시켜 자본금 10억동(약 5만 달러) 이상으로 최근 1년 내에 세금과 관련된 규정 위반 5,000만동(약 2,500 달러)으로 변경시켰다. 이전의 규정은 자본금 50억동(약 25만 달러), 벌금 2,000만동(약 1,000 달러) 이상 이었다. 


※ 기존 영수증이 많이 남아있는 경우, 3월 이후에도 사용 가능 

베트남 세금 컨설팅 협회 회장(Nguyen Thi Cuc)에게 영수증 인쇄 문제에 대해 들어봤다. 

Q : 4월1일부터 기업은 영수증을 자체적으로 인쇄하거나 인쇄 회사에 주문한 영수증을 사용해야합니다. 현재 인쇄 업자에게 주문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A : 2011년 1월1일부터 적용된 대통령령 51/2010/ND-CP호, 재무부 통지 153/2010/TT-BTC호에 의하면, 회사는 영수증을 자체적으로 인쇄하거나 인쇄 업체에게 주문해야 합니다다. 그러나 준비 부족으로 기업은 2011년 3월31일까지 종전의 영수증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월1일부터는 자체적으로 인쇄하거나 주문 인쇄해야 합니다. 

Q : 그럼 현재 남아있는 영수증사용으로 신규 영수증 인쇄가 늦어지는 경우는? 

A : 이런 상황은 주문 인쇄하는 기업들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판단됩니다만, 이럴때는 세무 기관과 상담하여 해결 방법을 안내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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