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2019년 음력설..., 9일 연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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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사회복지부가 2019년 뗏(Tet, 음력설) 연휴를 9일로 확정하는 제안이 최종적으로 총리의 승인을 득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식 휴무 계획은 2019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휴무계획은 공무원 및 공공 기관에 적용되는 것으로 일반 기업들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적용하면된다.
zing >> vinatimes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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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절반이 휴무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