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노키아 휴대폰 공장 박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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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노키아 휴대폰 생산공장이 약 2억8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설립될 예정이다.
3월29일 노키아는 박닌(Bac Ninh)성에 위치한 VSIP공단과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노키아의 휴대폰 생산공장은 새로 조성된 도시형 공단인 VSIP공단에 위치하게 되었다.
노키아 휴대폰 생산공장은 하노이에서 20km 떨어진 박닌(Bac Ninh)의 VSIP공단에서 약 17ha의 면적에 세워질 예정이고, 생산가동은 2012년부터 계획하고 있다.
Zing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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