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중앙은행, 달러 기준환율 1% 평가 절하..., 적극 개입하고 있지만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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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은 7/24일 은행간 달러 기준 환율을 달러당 23,273VND에서 11VND 평가 절하한 23,284VND으로 조정했다. 이에 앞서 7/23일에도 환율을 223VND 평가 절하해 이틀만에 약 1%(234VND) 평가 절하했다.
중앙은행은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완율을 방어해 왔지만, 여전한 달러 강세가 진행되기 때문에 동화 평가 절하되고 있는 상태다.
중앙은행의 기준환율 변동에 따라 각 시중은행은 환율도 각각 조정되었다. 한편, 암시장에서는 달러당 23,400VND에 거래되며 달러 강세를 보이고있다.
viettimes >> vinatimes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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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달러 강세가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