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자동차社 '빈패스트'..., 유럽/아시아에 사무소 개설, '서울'에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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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신생 자동차 관련社인 빈패스트(VinFast)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자회사 "빈패스트 GmbH(VinFast GmbH)"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 GmbH는 자동차 부품 및 예비 부품의 판매와 유통 그리고 기타 관련 서비스를 취급 예정이다.
또한, 빈패스트은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상하이와 한국의 서울에 두 개의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립 절차가 곧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은 2018년 이내에 전동 오토바이를 2019년 초에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세단, 2019년 말에는 소형 내연 기관 자동차, 전기 자동차(EV), 전기 버스 등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ntri >> vinatimes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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