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다낭市, 불법 체류 외국인 관광 가이드 23명에 벌금..., 강력 단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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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관광청은 다낭시에서 올해 상반기 취업 허가없이 불법으로 관광 가이드을 하고있던 외국인 관광 가이드 23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각된 외국인 중 20명은 중국인, 3명은 한국인으로 나타났다.
시 당국은 20명에게 약 3억 2200만동(약 14,636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11명의 비자를 취소하고 일시적으로 입국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불법적으로 관광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 단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dantri >> vinatimes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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