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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ASIAD 2018 축구 : 시리아 꺽고 4강 진출한 베트남, 한국과 한판 승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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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이 8강전에서 연장 후반 3분에 터진 결승골을 앞세워 시리아를 1-0으로 꺽고 4강전에 합류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베트남은 오는 29일 16시 한국과 준결승에서 맞붙게되었다. 상대적인 전적으로 한국이 우세하지만, 최근 베트남이 전력도 상승세를 보이며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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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nExpress]

 

vinatimes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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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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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답답한 경기를 보이지만... 솔직히 시리아하고 베트남전 보면...

그래도 우리나라와 확실한 실력차이는 있어보이는듯...

직원들하고 같이 응원전을 해야하는데... 아.. 베트남 Vo Dich~!!

08:33
18.08.28.

아~~ 어디를 응원해야하지ㅜㅜㅜ

10:32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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