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재일 오키나와 주둔 미군 사령관에 베트남계 장성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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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계 미군 Luong Xuan Viet 소장이 지난 28일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재일 미군 사령관에 취임했다. 베트남계 출신이 재일 미군 사령관으로 취임한 것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75년 사이공이 함락되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군에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