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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유동성 확보 후 베트남 진출한 고비엣.., 푸드, 전자지불, 뷰티, 클린 등 전방위 사업 진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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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계 택시 호출앱 Go-Jek社 대표는 호치민市에서 지난 2개월간의 시험 운행 결과 고비엣(Go-Viet) 앱 다운로드 횟수가 약 150만회에 달했으며, 이륜차 호출앱 시장에서는 약 3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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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노이에서는 그랍바이크(GrabBike)와 유사한 서비스인 고바이크(Go-Bike)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고비엣(Go-Viet) 대표가 언급했다.

 

또한, 향후 4개월 이내에 고비엣(Go-Viet)社는 배차앱 이외의 새로운 부가 서비스인 Go-Car, Go-Food 그리고Go-Pay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지금까지 배차앱 회사들이 도입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인 Go-Beauty와 Go-Clean 등과 같은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5월 Go-Jek社는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4개 신흥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약 5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Temasek Holdings와 중국의 대기업 Tencent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hanoitimes >> vinatimes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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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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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사람

여기는 규제가 없나바요? 모든 서비스는 다하겠다고 하는듯.... 배차앱으로 사람민 모으면 이것저것 다 손뻐치겠다는....

16:07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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