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치민市, “응급 오토바이” 시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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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보건국은 지난 4일 항상 막히는 시내에서 응급 환자에게 빨리 도착하기 위해 ‘구급 오토바이’을 시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응급 오토바이는 사이공 종합병원과 115 구급 센터가 연계하여 시험 도입하게된다.
그 동안 시내의 정체로 자동차가 통행할 수 없는 길이나 좁은 골목길 등에 구급차의 도착이 늦어져 목숨을 잃는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응급 오토바이가 기존의 구급차가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응급 오토바이에 사용되는 차량은 배기량 110~125cc의 흰색으로 의약품이나 응급 의료 시설을 갖추고있다.
응급 출동시에는 구급대원 2명이 115 구급 센터의 로고가 있는 흰색 유니폼과 헬멧을 쓰고, 응급 오토바이로 현장에 출동한다. 중증 환자의 경우, 응급 오토바이 대원이 초기 치료를 실시하고 구급차가 도착하면 병원으로 후송한다.
시험 도입 후 결과가 좋으면, 시내 전역의 병원에서 응급 오토바이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baomoi >> vinatimes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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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가 싸이렌울리며 달려도 비켜주지 않은 문화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