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껀터시, 홍수와 해수면 상승으로 길거리 강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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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의 성도인 껀터(Can Tho)市에 지난 4일 동안 내린 홍수와 해수면 상승으로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도시의 거리에는 온통 물이 넘쳐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교통을 방해했다.
한편, 지역 소재 대학에서 연구된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홍수로 내린 빗물이 흘러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길거리가 강으로 변한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지하수도 바닷물이 흘러들어 심각한 문제가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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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과 강우가 겹쳐지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