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10/30일 베트남 방문..., 총리 면담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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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0월 30일부터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방문 지역은 구체적으로 박닌 공장(SEV)과 타이응옌 공장(SEVT) 그리고 호치민시 가전공장(SHTP)도 방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방문 기간 중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미팅은 물론 베트남 총리와도 면담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와의 면담 자리에서는 삼성 그룹 차원의 베트남 추가 투자와 관련된 내용도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삼성전자에 요청하는 별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genk >> vinatimes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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