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AFF 축구 개막전서 라오스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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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이 “2018 아세안 축구 선수권 대회 (AFF Suzuki Cup 2018)” 개막전 경기에서 라오스를 맞아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면서 3-0으로 승리했다.
오늘(11/8일) 밤 치러진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점유율 약 90% 이상을 보이면서 여유롭게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항서 감독은 정식 국가 대표팀을 이끌고 얻은 첫 승리를 거두게되었다.
베트남 대표팀은 11월 16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My Dinh Stadium)에서 말레이시아와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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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팀의 우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