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AFF 스즈키컵: 베트남-미얀마 경기에서 무승부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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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월 20일) 미얀마에서 열린 AFF 스즈키컵 3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이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아깝게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박항서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베트남은 11월 24일 하노이에서 캄보디아와의 마지막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른다. 박항서 감독은 "우리는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밝혔다. 그는 미얀마와의 경기를 철저하게 분석해 골 결정력이 없었는지를 확인하고 다시는 문제점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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