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항공, 하노이에서 11/24일부터 축제..., 각종 이벤트 진행 예정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협력해 구시가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인근에 위치한 Ly Thai To Garden에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Vietnam Airlines Festa”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베트남항공은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안, 루앙프라방을 연결하는 노선의 고객들에게 약 30% 할인 행사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내선 어린이 여행객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는 Jetstar Pacific Airlines, Coca Cola, Vinpearl, Nasco 및 Viags를 포함한 다른 회사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8-11-22
# 관련 이슈 & 정보
- 국영 베트남 항공, 2023년 말까지 재정난 지속 예상 2022-06-15
- 베트남 항공, 2022년 1분기에 1억 1,300만불 손실 2022-05-21
- 2022년 1/6일부터 베트남-일본 정기 노선 첫 항공권 운항 예정 2021-12-27
- 베트남항공이 제안한 최저운임제.., 피해는 그대로 승객들에게 전가 우려 2021-04-09
- 베트남항공: 조종사 및 승무원 월급 50% 삭감 예정.., 코로나19 영향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