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
비나타임즈™
0 2
어제(12/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F 스즈키컵 1차전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은 오는 12월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종합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게된다.
1차전에서는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영향을 받았지만, 2차전에서는 베트남 홈 경기로 치러져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vinatimes : 2018-12-12
# 관련 이슈 & 정보
- 박항서 감독, 5년만에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결별.., 2023년 1월 계약 종료 2022-10-17
-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 재계약 “AFF CUP 2022” 결과에 달렸나? 2022-10-15
-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재계약 ‘줄다리기’? 2022-10-05
-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우승’… 길거리에 쏟아져 나온 사람들 2022-05-23
-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 코로나 확진 2022-03-04
말레세아에서는 무승부, 미딩에서 승리. 이것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