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글로벌 인적자원경쟁력지수(GTCI) 전년 대비 순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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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2019년 글로벌 인적자원경쟁력지수(GTCI)에서 125개국 중 9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순위는 지난해 대비 5순위 하락했다. 한편, 베트남의 GTCI는 4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87위였었고, 2년전에는 118개국 중 86위 였었다.
2019년 글로벌 인적자원경쟁력지수(GTCI)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 싱가포르, 미국이 인적 자원의 경쟁력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은 인재 기반이 점차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인적 자원 문제가 성장과 번영의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기업, 국가 등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되고있다.
vietnamnews >> vinatimes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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