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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베트남, 1월 외국인직접투자 전년 대비 52% 증가.., 투자 1위는 일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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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연간 약 52% 증가한 약 19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Vietnam_lures_19_billion_USD_in_FDI_in_January.jpg

 

1월 외국인직접투자(FDI)에서 주목할만한 프로젝트는 일본의 Kyoshin Vietnam 프로젝트로 1억 347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호찌민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에서는 사출성형 제품 및 기계 제조 전문회사로 알려졌다.

 

또한, 베트남 북부 하남(Ha Nam)省의 Katolec Global Logistics의 6,500만 달러의 물류 프로젝트와 베트남 남부 떠이닝(Tay Ninh)省의 6,000만 달러 상당의 섬유 화학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로 알려졌다.

 

1월 외국인직접투자(FDI) 분야별로는 제조업과 가공업이 약 11억 9,000만 달러로 나타나며 전체의 약 62.4%를 차지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과학기술 부문은 소매업종을 제치고 1억 8,560만 달러(9.7%)로 2위를 차지했고, 소매업종은 1억 7,900만 달러(9.3%)로 3위를 차지했다.

 

투자국별로는 1월에 베트남에 투자한 총 51개국 중 일본이 약 3억 6,400만 달러로 전체의 약 19%를 점유하며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한국이 3억 4,900만 달러(전체의 18.3%), 중국이 3억 800만 달러(전체의 16.1%)로 나타났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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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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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대베트남 투자가 범상치 않아요....

08:41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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