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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뗏 동안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2월 평균 기온도 예년보다 높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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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지역이 뗏(Tet, 설) 기간 동안 최고 기온 약 34℃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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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주 북부지역에 무더위가 강타해 썬라(Son La),호아빙(Hoa Binh), 응에안(Nghe An) 등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34℃에서 36℃까지 올라갔다. 지난 주 하노이의 평균 기온은 28~30℃로 나타났다.

 

한편, 기상대는 차가운 기온이 북상하면서 내일(2월 9일)부터 평균 기온이 약 1~2℃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또한, 일요일(2월 10일)부터는 북부 지역의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일요일부터, 지역의 기온은 더 떨어질 것이고, 2월 11일부터는 평균 12~24℃ 수준으로 유지되며 무더위가 밀려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는 2월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약 2℃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이번달말까지 북부지역에 한 차례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했다.

 

 

dantri >> vinatimes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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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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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따뜻? 더 더운거 아닌가요~~^^

14:06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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