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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뗏 맞이해 고향 방문한 여대생 강간 살해 혐의자 5명 체포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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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Tet) 연휴 동안 베트남 서북부 디엔 비엔(Dien Bien)성에서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돌아온 여대생을 강간하고 살해한 사건을 조사중인 지역 경찰은 용의자 5명을 특정하고 강도, 납치, 강간, 살인, 마약 불법 소지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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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법인들 중 주범 역할을 했던 남성(35세)을 포함해 44세 남성 용의자와 공범 3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체포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타이응옌(Thai Nguyen)성에 위치한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여학생(22세)으로 뗏(Tet)을 맞이해 고향으로 돌아와 닭 장사를 하고 있던 어머니를 도와 닭을 배달하던 중 용의자들에 납치되어 강간을 당한 후 살해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tnammoi >> vinatimes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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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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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흉악범죄가 늘어나나요....

11:33
19.02.21.

베트남도 이제 치안 안정국가에서 멀어지는 것 같네요...

10:57
19.02.22.
profile image

에혀, 저런 넘들은 다 잡아다가 거세해야 합니다. 

09:14
19.02.23.

추가정보에 따르면 당시 이 여대생은 남자친구와 사이에 아직 본인들도 모르는 임신상태였다고 합니다. 

10:24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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