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김정은 위원장, 박닌 삼성 1공장 방문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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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삼성 박닌 1공장 방문이 한국 신문에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방문 예정지로 소개되고 잇지만, 2월 26일 오전 도로 통제 상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1공장(옌풍)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로 통제 상황은 하노이(공항)에서 박닌쪽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통제하는 것으로 보아 박닌에서 바로 VSIP 공단측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멜리아 호텔로 바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동선으로 본다면, 박닌에서 바로 멜리아 호텔 진입이 예상된다.
vinatimes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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