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하노이, 커피숍에서 ‘해피벌룬’ 흡입한 외국인 관광객 사망
비나타임즈™
0 2
지난 주 일요일(3월 10일) 하노이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커피숍에서 판매하는 "해피벌룬"의 가스를 흡입한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사건이 발생한 커피숍은 추가 조사를 위해 경찰에서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외국인은 35세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지난 일요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미 널리 퍼진 상태다. 국적이 알려지지 않은 이 외국인 남성은 베트남에서 이산화 질소를 가득 채운 웃음 가스로 알려진 "해피벌룬"을 하노이 리 타이 토(Ly Thai To) 거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흡인한 후 소파에서 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파에 쓰러진 후 약 30분이 지나 피해자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의 사망 사건에 대해 조사를 완료한 상태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03-11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보건부, 웃음가스 ‘해피벌룬’ 엄격한 제재 명령 2023-08-10
- 베트남에 만연한 “해피벌룬” 관리 약물로 지정 검토 2019-05-16
- 하노이, 무허가 공장에서 불법 ‘웃음가스’ 대량으로 제조하다 발각 2018-11-21
- 베트남 마약풍선 ‘해피벌룬’에 한국 청소년도 무방비 노출 2018-10-10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해피벌룬이 사람을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