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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빈 그룹, 인공 지능 연구소 ‘VinAI’ 설립.., 초대 소장은 구글 자회사 출신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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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그룹인 빈그룹(Vingroup) 산하 빈테크(VinTech)는 지난 4월 17일 인공지능(AI) 전문 연구소 "빈 AI (VinAI)"를 신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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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연구소(AI Research Institute) "VinAI"는 AI와 기계 학습 분야와 관련된 과학 연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AI에 관한 교육은 물론 AI를 이용한 컨설팅 사업, AI 기술 이전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대 연구 소장은 미국계 구글(Google)의 AI 개발 자회사 "DeepMind"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Bui Hai Hung 박사가 연구소를 맡았다. 그는 전문 저널에 약 100여 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미국에서 10건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antri >> vinatimes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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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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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빈이 하지 않는 것은 무어일까요?

09:57
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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