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생 저가항공사 ‘밤부항공’ 4월말에 한국, 일본, 대만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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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생 저가항공사인 밤부항공(Bamboo Airways)은 한국, 대만 및 일본 등 3개 국제 직항 전세기 노선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인천 직항의 첫 비행은 4월 26일, 다낭-타이페이 노선과 하노이-타이난 직항 노선은 4월 27일, 하노이-이바라키 그리고 호찌민-이바라키 직항 노선은 4월 28일 첫 이륙할 예정이다.
이 항공 루트는 처음에는 전세 항공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밤부항공(Bamboo Airways)이 여행사와 협조해 베트남, 한국, 대만 및 일본 관광객을 위한 관광 패키지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 지역의 관광객을 베트남으로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dantri >> vinatimes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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