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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하노이, 대우호텔 인근 지하철 ‘지하화’ 6월 착공.., 2022년 완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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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하노이 메트로 년(Nhon)-하노이 기차역까지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하노이시 메트로관리위원회는 낌마(Kim Ma), 깟링(Cat Linh), 반묘(Van Mieu) 그리고 하노이 기차역(Hanoi Station)을 거치는 구간의 지하화 공사를 담당하는 계약자가 6월부터 시험용 말뚝을 설치하고, 8월부터 공사를 정식으로 실시해 2020년 말까지 공사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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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계획에 따르면, 지하화하는 4개의 지하철역 공사는 일본업체의 최신 고압 그라우팅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건설 관련 대표자들은 하노이의 지반 및 주변 주택들의 이웃 건물에 영향을 미치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기위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년(Nhon)-하노이 기차역 메트로 공사 구간은 전체적으로 약 48.6%의 완공율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년(Nhon)-꺼우져이(Cau Giay) 구간의 고가 철로는 약 95%까지 완공된 상태로 지하철역의 역사는 약 53% 수준까지 완공된 상태로 알려졌다. 지상 고가 구간은 2020년 말까지 운행을 개시한다는 목표로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호텔 인근의 낌마(Kim Ma)에서 하노이역까지 지하화 4Km 구간은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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