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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빈그룹: 베트남의 “실리콘 밸리” 육성..., 지역 최고 기술 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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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올해 빈그룹(Vingroup)은 에어컨, 냉장고, TV, 카메라 및 기타 IoT 장치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 이외에도 12개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과 새로운 태블릿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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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hi Thu Thuy : 빈패스트(VinFast) 회장 겸 빈그룹(Vingroup) 부회장

 

빈그룹 산하 빈패스트(VinFast) 회장 겸 빈그룹(Vingroup) 부회장인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회장은 지난 5월 9일 베트남 기술 기업 개발에 관한 국가 포럼에서 회사에서 진행한 기술 분야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포럼에서 "10년 전만하더라도 세계 10대 기업 중 단 하나만 기술 회사(Microsoft)였지만, 이제는 10대 기업 중 하나만 기술을 다루지느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결론적으로 빈그룹은(Vingroup)을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사업으로 산업 및 무역 서비스을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을 통합하는 것을 회사의 기본 개발 전략으로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전략을 기본으로 향후 10년 이내에 지역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우뚝선다는 목표을 밝혔다.

 

투이 회장은 "우리 그룹은 이 같은 전략은 비즈니스의 미래이자, 국가 번영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이라고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빈그룹(Vingroup) 부회장은 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해 다양한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빈텍 시티(VinTech City)를 베트남의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로 개발해 벤처 기업 창업 보육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vir >> vinatimes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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