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포브스 발표 세계 2,000대 기업 중 베트남 기업 4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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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글로벌 2,000대 기업 순위에 베트남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름을 올린 기업은 비엣콤뱅크 (Vietcombank), 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 (BIDV), 빈그룹 (Vingroup) 그리고 비엣틴뱅크 (Vietinbank) 등이 포함되었다.
비엣콤뱅크 (Vietcombank)는 2018년보다 198위 상승한 1,096위로 나타났다. BIDV는 2순위 하락안 1,716위 그리고 비엣틴뱅크 (VietinBank)는 50위 하락한 1,769위, 빈그룹 (Vinggroup)은 245위 상승한 1,747위로 나타났다.
제17회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은 연간 매출에서 40조 달러 이상, 글로벌 자산에서 186조 달러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순위는 수익, 이익, 자산 및 시장 가치의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bizhub >> vinatimes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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