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모바일월드, 사업 아이템 확장.., 노트북 전문 매장 오픈

최근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9월초부터 스마트폰 전문 매장인 모바일월드시스템이 전국적으로 25개의 노트북 전문 매장를 오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매장에는 기존 판매 아이템인 스마트폰, 테블릿 등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모바일월드의 첫 번째 노트북 전문 매장은 한 달전에 호찌민시에서 등장했지만, 매장의 간판은 예전 스마트폰 매장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전국적으로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트북 전문 매장을 운영하게되었다고 언급했다.

genk >> vinatimes : 2019-09-02